(실제상황) 중국 속국 되어버린 호주가 한국에게 보낸 경고

  						  
 								 

최근 호주 몇몇 정치 및 사회전문가들이 한국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들은 “중국몽이란 중국이 세계에서 지배적인 강대국이 되는 것이다. 친구같은 파트너가 아니라 지배하고 지시를 내리려는 거다”, “현재 호주에서 일어난 일들은 조만간 한국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등 경고했다.

중국과 호주의 관계는 국제 사회에서 이상적인 국교를 맺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서로에게 필요한 요소를 무역을 통해 얻어갈 수 있는, 양국의 경제가 상호보완적이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9년 7월부터 2020년 8월까지 양국 간의 무역 규모는 약 267조에 달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수준이었다.

이는 호주가 미국, 일본, 한국과 교역하는 액수를 합친 것보다 훨씬 많은 금액이었다.

양국 간에 이런 관계를 맺을 수 있었던 것은 중국 측에서 호주의 물품에 프리미엄을 붙여 비싸게 구매했기 때문이다. 중국은 호주에서 생산하는 철광석과 석탄, 천연가스와 같은 원료들과 보리, 밀, 소고기, 와인 등의 농식품까지 기존시장의 가격보다 더 많은 금액을 얹어 구매해왔다.

이에 호주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윤을 증대하려고 점점 중국에 많은 상품들을 수출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어느 새 두 국가는 무척이나 밀접한 관계가 되어있었다.

그러나 중국은 이를 빌미로 서서히 호주 내부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했다. 중국은 경제적인 이점을 가지고 무기 삼아 호주인들의 여론을 호도하는 것으로 시작해 크게는 정치적인 방향까지 자신들의 의도대로 조종했다.

실례로 2019년 호주 퀸즐랜드 대학에서 홍콩 민주화 지지 시위를 벌이던 호주 대학생이 중국 학생들에게 공격을 당하는 사건이 있었다. 일방적으로 집단폭력을 당한 상황이었기에 중국 학생들이 처벌받는 것이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결국 징계를 받은 건 중국 학생들이 아닌 호주 학생들이었다.

또한 경제권을 통해 언론과 출판마저 중국이 장악해버렸기에 조금이라도 중국에 반대하는 의견의 책이나 언론물을 출간할 경우 출판사와 언론사는 허용하지 않았다.

이처럼 중국이 호주를 마치 자신들의 속국처럼 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뒤늦게 호주 정부는 ‘외국간섭 방지법’을 통과시켰다. 그리고 중국에 수출품 가격을 올리며 나름의 공세를 펼쳤지만 이미 중국은 호주 수출물량의 40%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호주 정부의 행동은 의미가 없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호주 정부는 비슷한 전철을 밟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한국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실제로 중국은 현재 대한민국을 향해 심각한 수준의 공세를 퍼붓고 있다. 동북공정으로 시작해 김치공정, 문화공정으로까지 심화된 우리나라 문화와 역사 약탈을 시도 중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중국이 구매한 부동산은 우리나라 법을 만들어서라도 뺐고 중국인은 강제 추방했으면 좋겠다”, “중국과는 손절만이 답이다”, “이대로 갔다가는 호주 꼴 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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