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에 전재산 몰빵 넣고 군대 간 남자 오늘자 근황

  						  
 								 

한 남성이 군대에 가기 전 자신의 전재산을 코인에 넣고 ‘떡락’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비트코인 갤러리’에 글을 작성한 남성 A 씨는 “대출 4천 받은 돈으로 이더리움에 몰빵하고 훈련소 갔다”는 글을 남겼다.

이 남성은 실제 대출받은 돈을 모두 가상화폐인 ‘이더리움’에 넣어놓고 훈련소에 입소했다.

결과는 처참했다.

최근 중국에서 가상화폐 거래와 채굴을 금지시키며 대형 가상화폐의 가격이 모두 하락했다.

A 씨가 이 직격탄을 맞아버렸던 것.

4천만원은 반토막이 나 2천만원이 되었다. 하지만 본전 생각을 했던 A 씨는 나머지를 다시 이더리움에 모두 넣었고, 결국 300만원만 남게됐다.

그는 “이더리움에 넣고 훈련소 갔다오면 얼마 돼있을 것 같냐고 물어본 적이 있는데 대부분 최소 600이상이라고 해서 4천 대출 받아서 넣어놓고 갔다. 뉴스도 안 보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확인했는데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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