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인이 만들어낸 기괴한 생명체에 전세계가 발칵 뒤집힌 이유

  						  
 								 

기괴한 생명체를 만들어 낸 한국인 때문에 전세계가 발칵 뒤집혔다.

한국인의 정체는 식물학자 한상기 박사였다.

한상기 박사는 수 년간의 연구를 통해 나이지리아의 극심한 식량난을 해결했다. 전세계 최초로 동양인 추장인으로 추대받은 인물이기도 하다.

한 박사는 1967년부터 1970년까지 발발했던 ‘비아프라 내전’이 끝난 나이지리아의 극심한 식량난과 기아난 소식을 듣게 된다.

이미 내전으로 나이지리아 국토 대부분이 황폐화됐고 200만 명 이상의 희생자가 발생해 경제를 부양할 수 있는 인력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50만 명의 아사자까지 발생했다.

그는 병충해로 농작이 불가능한 상황에 직면해 있는 나이지리아 작물 ‘카사바’를 개량해 식량난 해결에 힘을 보태주고자 했다.

그러나 그는 카사바라는 작물은 본 적도 없었던 무척이나 낯선 식물이었다.카사바는 원산지가 남미이며, 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 주로 재배되는 작물이였다.

카사바는 얼핏보면 고구마와 유사했지만 유독 병충해에 취약했다.

한상기 박사는 본격적인 카사바 개량에 돌입하기 전 나이지리아 전역을 샅샅이 훝기 시작했고 현재 카사바에 창궐한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 나이지리아 땅에 자라고 있는 카사바 종자를 최대한 수집했고 하나하나 분석하기 시작했다.

오랜시간 재래종 카사바 종자를 살펴본 그는 마침내 문제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를 발견했으며 동시에 해결 방법도 찾아냈다.

당시 나이지리아의 카사바는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의 공격을 동시에 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농민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했으나 내전을 통해 발생한 수많은 사상자로 인력이 부족해 적절한 농작이 이루어지지 못했다.

한상기 박사는 카사바 원산지인 남미를 찾아가 무수한 카사바 종자를 연구소로 가져왔고, 나이지리아에 창궐한 병충해에 강한 형질, 저항성 유전자원을 지닌 종자를 찾는데 몰두했다.

마침내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에 저항성이 있는 새로운 종자인 ‘내병다수성 카사바’를 개량해내는데 성공한다. 나이지리아의 오랜 식량난을 끝낼 수 있는 해결 방법이 나타난 것이다.

연구에 성공한 한 박사는 직접 트럭을 타고 다니며 해당 종자를 보급하러 다녔고, 병든 카사바 밭이 보이면 이내 그곳에 내려 신품종을 심었다.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종자를 나눠주기도 했다.

그 결과 그가 만들어낸 새로운 카사바는 나이지리아 전역으로 퍼져나갔고 식량난도 해결됐다.

그가 개발한 ‘내병다수성 카사바’는 나이지리아에서 ‘수퍼 카사바’로 불리며, 수확량이 기존 재래종의 2배가 넘으며 웬만한 병충해는 스스로 이겨냈다.

또한 나이지리아는 세계 제4위 카사바 생산국에서 제1위 생산국으로 올라섰고 국가 소득 또한 수백억 달러가 증가했다.

이러한 한상기 박사의 노력이 많은 나이지리아인들의 삶을 기적적으로 변화시키자 나이지리아 측에서는 나이지리아 요루바족 이키레 마을의 추장으로 추대하며 농민의 왕이라는 뜻의 ‘세레키’라는 이름까지 붙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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