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SNS에서 난리난 200억 집(+위치)

  						  
 								 

SNS 상에서 의문의 하얀색 집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하창고처럼 보이는 이 집은 한국 돈으로 약 200억에 달한다.

이 집은 땅 값이 비싼 유명한 뉴욕이나 홍콩에 있는 것도 아니다. 미국 조지아주 사바나 지역에서 2시간 정도 떨어진 외곽에 위치해있다.

그런데도 왜 이렇게 비싼 걸까?

비싼 이유는 이 집만이 가진 특별한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이 집은 바로 핵무기 공격에도 끄덕없는 지하 벙커다. 미국 사바나 지하벙커로 유명하다.

1969년 미국 정부는 핵 전쟁을 대비해 지하 14m 아래에 해당 벙커를 지었다.

해당 벙커는 2층 구조로 총 평수는 390평 정도이며, 당시 건설에 들어간 비용은 약 83억원이다.

벙커 속에 있으면 20Kt의 핵무기 공격을 포함한 각종 전쟁, 테러, 자연재해 등으로부터 안전하다.

다행히도 핵 전쟁이 일어나지 않아 벙커를 아무도 이용하지 않고 방치되었지만 2012년 대대적인 내부 수리 후 부동산에서 인기있는 매물이 되었다.

미국 정부에 의해 건설되고 관리되었다면 사바나 벙커는 아주 안전한 벙커일테니 말이다.

사바나 벙커는 최대 1년 동안 20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고 단기간일 경우 40명까지 그 인원이 늘어난다고 한다.

벙커는 벙커 안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어떤 충격이든 흡수하는 고압력 1m 두께의 콘크리트 벽과 1억원 상당의 보안 카메라, 정교한 공기 순환 시스템 등이 설치가 됐다.

또한 호텔에서 볼 수 있는 모든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일단 지하 1층에는 주방, 거실, 화장실과 두 방으로 이루어져 있는 4채의 집이 있고 최고급 가구와 제품들이 구비되어 있어 안락한 생활을 보장한다.

지하 2층에는 총 400평에 달하는 생활 공간과 작업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15인용 규모의 영화관, 상업용 크기의 주방, 교실, 체육관, 무기실 등이 설치되어 있다.

전체 벙커 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각 층에는 특수 방폭 문이 설치되어 있기도 하다.

만에 하나 벙커 전체가 손상되는 비상 상황을 대비해 군사용 험비 차량도 제공하고 있고 4개의 차고에 주차되어 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채널 ‘동심파괴’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