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마스크 더럽다”며 일본이 직접 만든 마스크 근황

  						  
 								 

한 일본 의류 회사가 만들어낸 마스크가 충격적이다.

일본에서는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KF94같은 마스크 제품을 구하기가 힘들다.

기껏해야 유니클로에서 판매하는 여름용 에어리즘 마스크가 전부인데 바이러스 차단 효과는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일본은 “한국산 마스크는 필요없다”라며 일본은 문화 자체가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문화라고 주장했었다.

또한 코로나 초기에 한국산 마스크와 진단키트가 여러 국가에 수출되자 “정확도가 떨어지고 불량이다”라며 “한국산 마스크 수입 계획 없다”고 비판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산 마스크는 비위생적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제 와서 일본은 한국산 마스크가 없어서 못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재팬 타임즈에 따르면 한 의류 회사에서 마스크가 부족해지자 특이한 마스크를 만들었다.

해당 회사는 직원이 사용하는 일회용 마스크가 여성 브래지어와 동일한 재료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파악해 브래지어로 마스크 만들기에 착수했다.

회사 영업 이사는 “여성 속옷 마스크는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라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면 다른 사람에게 전염된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회사는 마스크 1천 개를 만들어 의료 및 교육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해당 회사 말고도 일본의 여러 의류 회사가 다양한 마스크 제작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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