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하지 못한 일을 이미 620년 전에 한국이 해버린 것

  						  
 								 

세계에서 하지 못한 일을 한국이 이미 620년 전에 해버렸다는 사실이 드러나 화제가 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세계지도’하면 대항해시대를 주도했던 유럽인들이 먼저 만들었고 가장 잘 만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한국의 ‘이것’이 세상에 공개되자 대항해시대를 겪은 유럽조차 해내지 못했던 것을 동아시아의 작은 나라가 해낼 수 있었느냐며 학계가 발칵 뒤집히고 말았다.

바로 ‘이것’의 정체는 다름 아닌 ‘강리도’다. 국내 최초 세계지도다.

해당 지도는 1402년 태종 2년 조선에서 제작된 가로 170cm, 세로 150cm 정도의 대형 세계지도로 ‘혼일강리역대국도’로 불리며 줄여서 ‘강리도’라 불린다.

여기서 ‘혼일’은 통일과 개국을 뜻하며 강리는 영토, ‘역대국도’는 역대 중국 제왕들의 도성을 뜻한다. 즉 강리도는 통일된 영토에 역대 중국 제왕들의 도성을 표기한 지도를 뜻한다.

현재까지 동양에서 발견된 세계 지도 중 가장 역사가 깊은 지도로 알려진 강리도는 태종 때 만들어진 원본은 소실됐다. 그나마 다행인 건 일본 교통의 류코쿠 대학과 규슈의 혼묘지에 세조 때 만들어진 필사본이 보관되어 있다.

해당 필사본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선봉으로 종군한 일본 장군 가토 기오마사가 지도를 일본으로 가져가 자신의 개인 사찰에 보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강리도를 접한 외국 교수들은 “강리도는 역사학계에 큰 충격을 불러일으켰다”, “15세기 말까지 나온 서양의 어떤 지도보다 우월하다”, “콜럼버스가 가장 우수한 지도를 보려고 했다면 한국을 찾아갔어야 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 나아가 현재 강리도의 제작 과정은 현대 과학으로도 밝혀내지 못하고 있으며 역사학자들 사이에서도 동아시아의 작은 나라가 무슨 기술로 이러한 지도를 만들 수 있었는지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15세기 당시 유럽인들이 사용하던 프톨레미 세계지도는 표준 세계상으로서 압도적인 권위를 누렸다. 그러나 1482년에 만들어진 이 지도는 인도양이 대해로 표시되어 있었고 심각한 오류가 있었다.

1488년 포르투갈의 바르톨로메우 디아스가 대서양과 인도양의 해로를 찾아냈고 결국 프톨레미 세계지도에 문제가 있음이 밝혀졌다.

이듬해인 1489년 새로이 밝혀진 사실들을 기반으로 마르텔루스 세계지도가 탄생한다. 즉 마르텔루스 세계지도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아프리카의 남부와 일대의 해역이 그려진 지도는 유럽 내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다.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세계지도가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유럽인들에게는 포르투갈인이 최초로 그곳에 발을 들였고 마르텔루스 세계지도가 세계 최초 지도라는 것을 의심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러나 마르텔루스 지도가 나오기 무려 87년 전 1402년, 한국의 강리도에 아프리카 남단이 그려져 있었다.이는 당시 한국의 지도 제작 기술이 대항해시대를 주도했던 유럽인들보다 높은 수준에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나아가 몽골제국 시대에 유라시아와 아프리카를 아우르는 세계상이 드러났다는 사실 또한 매우 중요한 발견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대체 일제강점기에 얼마나 많은 문화재를 약탈해갔으며, 역사 왜곡을 해온거냐”, “일본인들에게 배운 한국사람들이 많아서 소중한 재산을 알지도 못하고 안다고 해도 엉터리로 알고 있기 때문에 제대로 알고 배워야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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