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엄마들 카톡에 퍼지고 있는 모유 알바

  						  
 								 

어딜가나 이상한 사람은 존재하는 법이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모유 수유 알바 20분’이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었다.

글은 모유 수유 알바생을 구하는 사람과 알바를 하고 싶다는 사람의 대화로 이루어졌다.

알바 지원자는 “무슨 알바인가요? 애 엄마인데 도움이 될 수 있을까해서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남자는 “모유 수유 알바입니다”라고 답했고, 지원자는 “우유병에 담아서 보내드리면 되나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남자는 “아니요. 직수 알바입니다. 매너 예의 깔끔합니다”라고 답했다.

놀란 지원자는 “매너 예의? 아기한테 하는 거죠?”라고 되물었다.

남자는 “아니요. 제가요. 다른 변태짓 같은 건 안 합니다. 모텔가는 건 아닙니다”라고 변명했다.

그러나 지원자는 어처구니 없다는 듯 “몇살이에요?”라고 물었고 남자는 “전 30대 초반입니다”라고 대답했다.

지원자는 “30대 초반인데 왜…”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위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어휴 참 더럽네” “저게 변태짓이 아니고 뭔데” “와 제발 주작이길” 이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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