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상황] 주민들 평균 키가 1m도 안된다는 마을 (+이유)

  						  
 								 

주민들의 평균 키가 80cm 밖에 되지 않는 마을이 있다고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중국 온라인 미디어에는 중국에 있는 ‘난쟁이 마을’에 숨겨진 진실이 드러났다.

중국 쓰촨성 네이장시 쯔중현 산촌 마을 주민 800명 중 50세 이상 주민들의 평균 신장은 1m 이하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지역 주민들 대부분이 5살 이후 성장이 멈춘 상태였다. 주민들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왜소증’과는 전혀 증상이 달랐다.

그렇다면 이들의 키는 왜 멈춘 것일까? 그것도 한 두명도 아닌 여러 명의 키가 말이다.

중국 질병통제센터 소속 수질개선 전문가들은 지역 주민들이 식수로 활용했던 우물을 지적했다.

오랜 기간 주민들이 식수로 사용했던 우물 속에 칼슘과 인 등의 성분이 부족했던 것이다.

키 성장을 위해서는 칼슘과 인이 필수적으로 필요한데 키 성장이 멈췄던 50대 이상 주민들은 1920년대 부터 해당 우물을 주요 식수원으로 사용했던 것이다.

실제로 여기에 해당하는 주민들은 5살 무렵부터 무릎 등 관절부위에 통증을 호소했으나 당시에는 적절한 치료나 약물 복용이 불가능한 상황이였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이 지역에는 농작물도 잘 자라지 않았는데 역시나 해당 우물을 사용하고 있었고 농작물의 성장에도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있지 않았다.

최근 해당 지역에서 수도관 건설이 완공되면서 주민들을 문제가 됐던 우물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20대 미만 청년들은 키 성장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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