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 오히려 한국이 경악하고 있는 이유

  						  
 								 

외국인들이 한국 문화 중 신기함을 넘어서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류 열풍으로 한국의 문화와 음식 등 한국의 모든 것이 세계로 널리 퍼지고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K-드라마가 해외에서 인기를 끌면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드라마 속 나오는 장면들이 우리에겐 그저 일상적인 건데 외국인들에겐 전혀 색다르게 느껴진다고 한다.

한국 문화를 K-드라마로 가장 먼저 배우는 외국인들이 진짜인지 의심을 할 정도로 충격을 받는다는 장면은 어떤 것일까?

한국드라마에서는 여주인공이나 친구가 급박한 상황에 처했다는 소식을 운전 중에 가장 많이 듣는다고 한다. 그리고는 듣자마자 비장한 표정으로 급 브레이크를 밟고 급히 유턴하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고.

외국인들은 실제로 한국인들이 카레이서처럼 운전을 잘하고 급 유턴을 하는 것인지 궁금해했다.

또한 한국 드라마 속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성인을 업어주는 장면에 대해 궁금함이 폭발했다. “실제로 한국에는 정말 저럽게 업어주는 사람들로 가득한가요?”라며 한국은 도시 한복판에서 서로를 업어주는 문화가 평범한 것인지 궁금해했다.

실제로 전세계에 의외로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또는 술취한 연인을 업어주는 문화는 많지 않다.

한국식 바비큐 식당의 유행이 미국을 강타하면서 주방에서 가위를 사용하는 미국 가정집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데이트를 하거나 가족들과 함께 식당에서 고기를 먹는 장면에서 종업원이 나타나 살벌하게 가위로 고기를 자르는 모습은 여전히 외국인들에게는 낯선 문화라고 한다.

해외에서 고기는 칼로 썰어 먹는 것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위가 식탁에 등장한다는 것 자체가 문화 충격이자 한국만의 특이한 문화로 알려져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칼로 고기 썰어먹는게 오히려 더 충격적인데?”, “한국은 업고 외국은 안아서 올리는 것 많이 봄”, “급하게 유턴 이거 진짜 공감”등의 바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SBS·KBS 드라마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