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이겨볼려고…” 일본 아이돌이 무대에서 보인 소름돋는 짓

  						  
 								 

일본인들이 단체로 기이한 행동을 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전세계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일본인들은 일본 여자 아이돌 그룹인 케야키자카 46이다.

케야키자카 46은 2016년에 결성되어 현재 사쿠라자카 46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대중이 이해하기 어려운 안무를 추는 것으로 유명하다.

팔을 풍차처럼 강하게 돌리거나 신던 신발을 벗어 들고, 뜬금없이 기차놀이를 한다거나 신내림을 받은 듯한 무대를 연출했다.

심지어 케야키자카의 멤버는 총 26명으로 이들이 모두 같은 안무를 추는 순간 무대 위는 한층 더 기괴한 장면이 연출된다.

안무들은 이미 몇 차례 해외 커뮤니티에 소개되었고 그때마다 누리꾼들의 비웃음을 샀다.

그런데 최근 이들이 우스운 행동들을 할 수 밖에 없던 이유가 밝혀졌다.

일본의 소속사들이 어떻게서든 한국을 이기기 위해 기괴한 안무를 만들어 춤출 것을 지시했던 것이다.

현재 일본의 소속사와 기획사들은 J팝의 인기가 예전같지 않아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K팝의 위상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탓에 자존심이 상하고 있다.

각 소속사에서는 한국을 쫓아가기 위해 많은 수의 멤버들을 불러모아 아이돌 그룹을 만들고 격렬한 동작들을 안무로 만들어 연습시켰다.

이렇게 만들어진 아이돌들이 처음에 공개되었을 때 전세계 연예계는 충격을 받았다.

아기자기한 외모의 아이돌들이 기괴한 안무를 추고 있으니 충격을 받을 만하다.

그렇지만 일본의 소속사들은 특이한 것을 좋아하는 일본인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면서도 어느 정도의 화제성을 보았다.

그러나 전세계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았다. 2017년 케야키자카의 멤버들이 강도높은 스케쥴을 소화하지 못하고 실신하는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케야키자카의 소속사는 그룹에게 한달 내내 그룹투어를 다닐 것을 지시했고, 팬사인회, 록페스티벌, 도쿄 아이돌 페스티벌 등의 야외 행사 일정을 매일같이 진행시켰다.

해당 사실을 알게 된 전세계 누리꾼들은 해당 소속사에게 엄청난 비난을 쏟아냈다.

나아가 일본 내에서도 “소속사들이 한국 회사의 매출을 따라잡기 위해 젊은 가수들을 사지로 내몰고 있다”며 비판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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