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인만 특혜주자 영국인들 경악한 이유

  						  
 								 

만수르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인게만 특혜를 주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한국과는 아무 관계도 없는 영국 사이트에 태극기가 올라오고 한국인들만 위한 특혜까지 나오고 있어 전세계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해당 사이트는 영국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소속 프로 축구 클럽 맨체스터 시티 FC 였다.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는 한국에서 세계적인 부자로 알려진 아랍 에미리트 연방의 부총리, 만수르 빈 자이드 알나얀이다. 한국에서는 ‘만수르’라는 이름으로 익숙하다.

만수르는 그의 가족들까지 한국에 직접 방문할 정도로 한국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맨체스터 시티 FC 역시 한국을 생각하는 마음이 남달라 전세계 축구 팬들이 질투 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

지난 3월 맨시티 유스팀의 카를로스 보르헤스 선수는 한국의 한 팬에게 개인적인 부탁을 받았다.

이후 그는 개인 SNS에 ‘대한독립만세’라 적힌 3.1절 기념 이미지를 업로드했다.

아프리카 출신 포르투갈 축구 선수가 한국의 3,1절을 기념하자 국내 축구팬들은 환호하며 그를 위해 초코파이를 양껏 보내주겠다는 등 환호했다.

최근에 그는 다시 한번 한국을 위한 게시물을 올렸다. 바로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와 노란 리본이 달린 세월호 추모 이미지였다.

카를로스 보르헤스 선수 이외에도 맨체스터 시티 FC의 공식 SNS에는 한국과 관련한 게시물이 자주 등장했다.

2018년에는 광복절을 기념하며 “8.15 대한민국의 빛을 되찾다. 맨체스터 시티는 대한민국의 광복절을 기념합니다”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또한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매해 1월만 되면 외국인 선수들이 한국어로 새해인사를 남겼다.

맨시티의 한국팬을 향한 사랑은 한국 선수들에게도 이어졌다. 홍콩 킷치 SC에서 활약하던 김동진 선수의 은퇴식 경기에서 맨시티 선수들은 그를 향해 목례를 하며 한국식 인사를 건넸다.

페프 과르디올라는 손흥민 선수에 대해서도 상대팀이지만 리버풀의 마네, 살라에 견줄 수 있는 특별한 선수임이 분명하다고 솔직하게 칭찬했다.

이렇게 맨시티가 한국 팬들과 한국 선수들에 진심인 특별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각종 추정에 따르면 뛰어난 한국인 선수를 발굴해 팀에 영입하기 위해서 혹은 한국을 위한 마케팅에 누구보다 빠르게 반응을 보이고 응원하는 한국인 팬들 때문이라고 한다.

구단주인 만수르는 맨시티의한국인 팬들을 위한 특혜를 선보였다며 국내 커뮤니티에서 난리가 난 적 있다.

실제로 한 고객이 맨시티 사이트에 유니폼 구매시 한국은 배송비가 무료라는 사진과 함께 “왜 한국만 배송비가 무료인가요?”라고 글을 남겼다.

그러자 “한국으로 배송하는 비용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우리가 부담한다”라는 답변이 올라왔다.

만수르와 맨시티의 한국 팬들을 위한 통 큰 결정에 국내 팬 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은 “역시 만수르 클라쓰”, “한국에 진심이었네 맨시티”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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