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세계가 감탄하고 있는 한국의 XX길

  						  
 								 

최근 해외 커뮤니티에는 한국의 어떤 사진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의 정체는 과거 한국에 쏟아졌던 폭우 속 출근길 사진이었다.

지난 2017년 여름 부산에는 역대급 폭우가 쏟아지면서 수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그 부산과 그 일대 지역인 거제, 통영 등의 도시에는 시간당 60mm가 넘는 미친 폭우가 쏟아졌고 일 강수량도 250mm이상을 기록했다.

순식간에 내린 폭우에 부산의 도로와 지하철 등은 순식간에 마비가 됐고,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봤다.

그러나 몇몇 사진을 보면 이 와중에도 꿋꿋하게 출근을 하고 퇴근을 하는 직장인들의 모습이 보였다.

이 모습에 해외 네티즌들은 한국인들에게 또 한 번 무서움을 느끼게 된다.

한국인들이 일에 대해 열정적이고 열심히 사는 건 알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물을 뚫고 출근을 하는 모습은 그들에게는 충격과 더불어 감탄의 반응을 불러 일으킨 것이다.

만약 유럽이나 다른 나라였다면 이 정도의 폭우가 내렸을 경우 나라 자체가 모두 올 스탑이였을 텐데 한국인들은 아무렇지 않게 일을 하러 나가는 모습에 왜 한국이 선진국이 될 수 밖에 없는 지 알겠따는 반응이 나온 것이다.

물론 한국도 학교와 같은 시설의 경우 폭우나 폭설 등 등하교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안전을 위해 휴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지만 회사의 경우 본인의 판단에 따라 출근을 맡기는 경우가 있으며 재택근무를 하는 경우가 있다.

일이 밀리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 한국인들의 경우 ‘오늘 쉬면 내일 할 일이 두 배가 되는 걸 생각하면 그냥 빗속을 뚫고 출근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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