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올림픽에서 ‘태극기’ 가지고 벌인 짓 (+김제덕 반응)

  						  
 								 

일본이 뒤에서 한국을 교묘하게 공격하는 여러 행태들이 포착돼 국민들이 공분하고 있다.

지난 23일 도쿄올림픽 개막식 각국의 선수들이 입장할 때 코멘트를 하는 일본 아나운서들이 최소 10초씩은 화면으로 길게 잡아주면서 그 나라와 선수들에 대해서 설명을 해줬다.

그런데 유일하게 한국 선수단이 입장했을 때에만 화면도 딱 3초만 잡아주고 코멘트 역시 그냥 한국 선수단이라는 말 외에는 없었다.

앞서 올림픽 개최 전에도 이와 비슷한 행태가 포착됐다. 여자 핸드볼 팀 선수들을 숙소에서부터 훈련장소로 이동시켜주는 버스가 예정보다 늦게 도착한 것이다. 선수들은 폭염에 계속 서서 버스를 기다려야 했다.

그리고 어찌어찌 버스를 탔어도 버스 기사가 훈련 장소로 곧바로 가지 않고 선수들을 태운 채 계속 다른 곳으로 빙빙 돌았다. 훈련 장소에 늦게 도착한 여자 핸드볼 선수팀은 실제로 훈련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이에 일본 조직위원회에서는 “버스 기사가 길을 제대로 몰라서 헤멘 것”이라고 해명했다.

반면 핸드볼 선수 감독님은 “이번에 올림픽에 참가한 게 벌써 6번째인데 이런 경우는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며 “한일전은 진짜 중요하다. 그만큼 우리는 분석도 또 준비도 철저하게 했기 때문에 일본을 완전히 박살내겠다”고 밝혔다.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얼마 전 우리나라 첫 금메달이 양궁 혼성 경기에서 나왔다. 한국의 막내 선수들이 첫 금메달을 딴 후 기자회견이 열렸다.

그런데 그 기자회견에 도착한 선수들이 자신의 이름이 적힌 명패가 붙어있는 자리에 앉으려고 하다가 자신의 이름 옆에 붙어 있는 태극기가 반대로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선수들은 자리에 앉기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제덕’과 ‘안산’ 이렇게 두 명의 선수 이름 명패가 있었는데 안산의 것은 정상이었고 김제덕의 것은 뒤집혀 있었다.

이에 김제덕 선수는 “태극기가 이상한데요?”라며 태극기의 잘못된 상태를 지적했다.

또한 도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국가별 순위표에서 태극기를 하지 않고 다르게 표현하기도 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본이 일본했다”, “한 나라의 국기를 모독하는 것은 그 나라를 모독하는 것과 같다”, “이거 공식적으로 항의해야하는 거 아니냐”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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