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국인들이 흑인 어린이 영상 공유하면서 한국에 경고장 날린 이유

2021년 July 26일   admin_pok 에디터

“대한민국은 중국 땅이다” 되게 터무니 없는 말 같겠지만 현실화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의 한국 토지 보유는 20101년 71,575건이지만, 2020년에는 157,489건으로 약 2배가 넘는 8만건 이상 증가했다.

특히 157,489건 중 중국의 국적을 가진 자가 보유한 건은 57,292건이다.

중국인들은 올해에도 한국 땅을 막 사들이는 중이며, 아마 앞으로도 계속 한국 내 중국인의 땅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중국인들은 ‘솔로몬제도’라고 알려진 이곳까지 영향을 뻗쳤다.

중국인들은 처음에 솔로몬제도에 지역 개발과 값싼 무역 조건을 내세우며 그들에게 제안했고, 아무것도 모르는 이들은 덜컥 제안을 받아들였다.

중국인들은 그렇게 솔로몬 제도의 섬으로 들어오기 시작했으며 이후 무분별한 벌목으로 그들의 울창했던 수풀은 현재 벌거숭이가 되었으며 이제는 국가적으로 심각한 위기가 되어버렸다.

게다가 중국은 우리가 무엇을 생각하던 그 이상의 일을 벌이고 있었다.

한 흑인 어린이가 체벌을 받으며 중국어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인터넷에 올라왔다. 아이가 굉장히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에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중국은 아프리카에 학교를 세웠다. 이 학교에서는 중국어 외엔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게 금지되었다.

만약 중국어 이외의 언어를 쓸 경우 인터넷에 올라온 영상처럼 기마자세로 처벌을 받으며 중국 찬양 노래를 불러야 했다.

결국 중국이 아프리카 국가들에 지원을 해준다고 돈을 빌려주고선 이를 못갚으니 이와 같이 그들을 노예처럼 부리고 있는 것이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채널 ‘진포터’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