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외국 엄마들이 애들 ‘태권도’ 보내려고 환장한 이유

  						  
 								 

태권도는 해외에서도 인기 있는 스포츠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해외에 자리 잡은 태권도 도장 문화’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글쓴이는 외국의 태권도장과 수강생들이 찍힌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태권도복을 입은 아이들은 어머니와 함께 호신술을 배우기도 하고 다같이 모여 앉아 생일파티를 하기도 했다.

생일인 친구는 거대한 케이크를 커팅했으며 그 주위에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여 맛있는 음식들을 나눠 먹었다.

흡사 우리나라의 어린이집과 비슷한 모습이었다.

글쓴이는 “외국이라고 애들 맡아주는 시설이 없는 건 아니지만 대략 애들 태권도장 보내놓으면 생일 챙겨줘, 파티도 해, 애들하고 놀아줘, 호신술 알려줘, 예절 교육해줘, 부모님 참관도 시켜줘, 이거 완전 K-학부모 해피박스다”라고 말했다.

이어 “뿐만 아니라 부무 대상으로 하는 다이어트 코스도 있고, 애들이 집에 오면 훈련 때문에 지쳐서 바로 잠드니 부모들은 완전 편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심지어 학교 앞에 가서 픽업도 해줌. 직장인 부모들한테는 최고지. 퇴근해서 올 때까지 도장에서 운동시키고 놀아주고” “애들 바로 재울 수 있게 에너지 쭉 빼놓는 게 핵심”이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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