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이다…” 현재 OECD 국가 중 한국이 꼴찌한 것

  						  
 								 

최근 한국이 OECD 국가 중 백신 접종률 꼴찌를 기록했다.

이에 수 많은 전문가들이 정부에 백신 접종률을 높이자며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이 백신 접종률이 낮은 이유는 국민들이 백신을 맞고 싶어도 백신이 충분히 확보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대목동병원 천은미 교수는 ‘백신 선구매’ 소홀했던 점을 지적했다. 그러면서”대한민국 국민들이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서 그나마 선방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국 정부는 왜 백신 선구매에 실패한 것일까?

천 교수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경우 ‘모사드’라고 하는 정보기관까지 동원해 어디서 백신이 되는지를 파악해 미리 선구매를 했다.

그러나 당시 한국은 방역이 잘 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백신의 중요성을 간과했던 것이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은 다가오는 추석 전까지 국민들의 백신 1차 접종률을 7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것이 가능할지 의문이라는 입장이다. 또한 정부가 그때그때 정책이 달라져 국민들이 더 불안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정부가 정확한 상황을 국민에게 전달해야 백신 정책에 대한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가 1556명 늘어 누적 22만 5481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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