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1초 만에 타투 완성하는 기계를 한국이 발명했습니다” (+원리)

  						  
 								 

휴가철인 요즘 문신 스티커, 인스턴트 타투 등 여름 패션을 특별하게 만드는 아이템이 유행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주식회사 ‘프링커 코리아’에서 1초 만에 타투를 새길 수 있는 기계를 내놓았다.

프링커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원하는 디자인을 고른 후 기기로 전송하여 인쇄하면 순식간에 타투가 프린팅된다.

화장품과 똑같은 원료로 만들어진 잉크는 자극이 없어 아이들도 할 수 있다. 물에는 절대 지워지지 않지만 비누를 묻히면 금세 지워진다.

프링커 코리아 관계자는 “세상에는 매력적인 것들이 많다. 하지만 그런 것들 중 금지된 것들이 많다. ‘어떻게 보면 금지된 것들이 더 끌리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이 기계를 만들게 됐다”라고 말했다.

현재 이 기계는 우리나라보다는 해외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한다.

프링커 코리아 관계자는 “(우리나라 행사에서는) 처음에는 대부분 쭈뼛뿌뼛거린다. 그러다가 용기 있는 한 명이 하면 다들 줄을 선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해외 같은 경우는 완전히 반대다. ‘이거 누구 한번 해보시겠습니까?’ 하면 테이블 타고 넘어오고 서로 하겠다고 손든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프랑스 고객 같은 경우는 미아방지 용도로 쓰더라. 아이의 팔에 부모의 휴대폰 번호를 새겼다. 아이들은 그런 거 새기면 안 지워지도록 엄청 조심하더라” 하고 말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런 게 있다니 좋네” “중국에 짝퉁 많다고 하더라” 하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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