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난리난 천안 아파트 지하주차장 대.폭.발 사건

  						  
 								 

충남 천안 불당동의 한 고급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난 가운데, 그 원인이 밝혀졌다.

지난 11일 천안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 지하 2층 주차장에서는 스타렉스 출장 세차 차량에서 LPG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사고로 스타렉스 운전자 A씨는 2도 화상을 입고, 아파트 주민 14명은 연기를 과도하게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제 당시 아파트 주민 100여 명은 지상과 옥상으로 분산 대피했으며 3시간이 흐른 뒤 불이 진화됐다고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이번 사건으로 차량 10억 원, 부동산 9억 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피해 차량은 총 666대로 16대가 전소됐고, 12대가 반소됐으며, 16대가 부분소를 입고, 622대가 그을은 것으로 밝혀졌다.

사고 당시 있었던 지하주차장 CCTV에는 출장 세차 영업용인 스타렉스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시작되는 화면이 담겼다.

운전석에 타고 있던 A씨는 갑작스러운 폭발에 놀라 뛰쳐나오고 있었다.

이에 한 언론사는 지난 16일 A씨가 경찰 조사에서 사고 원인에 대해 “담배에 불을 붙이려고 하자 차가 폭발했다”고 진술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경찰은 차량 내 스팀 세차기에서 가스가 샜는지 압력 용기에 문제가 있었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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