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도 안되는데…” 일본이 한국 이겨보겠다고 억지로 갖다붙인 라이벌 수준

  						  
 								 

일본은 우리나라 뛰어난 실력을 갖춘 선수들과 억지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곤 했다.

첫번째. 우사미 타카시

일본에서만 손흥민 선수보다 더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는 선수가 있다.

바로 감바 오사카 팀 소속의 우사미 타카시 선수다.

그는 중학교도 졸업하기 전에 고등학교 팀 주전으로 선발될 만큼 탁월한 재능을 가졌다. 결국 그 재능을 인정받은 우사미 타카시 선수는 고교생 신분으로 프로팀 1군에 합류했다.

이후 그런 그를 눈여겨본 독일 최고의 명문팀 ‘바이에른 뮌헨’에 발탁됐다.

일본 현지에서는 “손흥민은 중위권 팀인 함부르크에 소속되어 있는데 세계최고의 구단 바이에른 뮌헨 소속인 우사미 선수가 낫다”고 언론 플레이를 했다.

하지만 우사미 선수는 막상 벤치에만 있었고 손흥민 선수는 함부르크에서 주력 선수로 활약했다.

함부르크와 뮌헨의 경기에서도 그 차이가 증명됐다. 함부르크 vs 뮌헨 경기 당시 손흥민이 두 골을 넣으며 대활약하는 동안 우사미는 계속해서 벤치에 앉아있었다.

다른 경기에서도 간신히 출전했지만 20분만에 교체되기도 했다. 결국 우사미 선수는 별다른 업적을 남기지 못한 채 일본 리그로 복귀했다.

두번째. 기무사 사오리

일본에서 김연경 선수는 기무라 사오리 선수와 비교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오리 선수는 고교 배구계를 제패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돼 엘리트 선수로 주목받았다.

이후 사오리 선수도 김연경 선수 처럼 터키 리그 진출을 결정하게 된다.

나라의 지원 속에서 터키의 명문 바키프방크에 합류했지만 그녀는 벤치 멤버 신세였다.

심지어 그 벤치에서도 제외되어 관중석에서 경기를 봐야되는 경우도 빈번했다.

벤치 멤버에서 밀린 날, 김연경 선수가 있는 팀과 경기를 치르게 되어 사오리 선수는 “배구를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을 만큼 엄청난 좌절감을 느꼈다고 한다.

사오리 선수는 결국 일본 리그로 복귀했고 2016 리우 올림픽 국가대표를 마지막으로 은퇴를 했다.

세번째. 아사다 마오

김연아 선수의 라이벌로 많이 지목됐던 아사다 마오.

비슷한 체형에 비슷한 나이의 한일 선수이자 대조적인 스타일이라 일본 언론에서 라이벌 구도로 몰아갔다.

그러나 김연아 선수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성장하는 반면, 아사다 마오는 체형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실력이 뒤처졌다.

이에 일본 언론은 일본 선수가 한국 선수에게 밀린다는 사실을 참을 수 없었고, 김연아 선수에 대한 왜곡 보도를 하기 시작했다.

2008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편파 판정 논란도 있었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는 이후 참가한 9개의 대회에서 2번을 제외하고 김연아에게 모두 패하며, 평창 올림픽 출전마저 무산됐다.

그 이후 별 다른 성적을 내지 못한 아사다 마오는 2017년 은퇴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랭킹스쿨’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