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A+ 매물 내놓습니다” 현재 SNS에서 난리난 운동 동호회 여자 판매 사태

  						  
 								 

사람을 물건 취급하는 동호회가 있다고 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람1 매물 내놓습니다’ 불편하다 했더니”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저는 운동을 즐겨하는 30대 여성이다. 제가 하는 운동은 보통 복식으로 이루어진다. 얼마 전 연락이 왔다. 9월에 대회 열건데 참석하라고. 그래서 파트너가 없다니까 구해준다고 했다”며 운을 뗐다.

이어 “그리고 다음날 이런 댓글을 보게 됐다”며 사진을 첨부했다.

글쓴이가 첨부한 사진에는 “여자D 매물 놓습니다~ 관리 상태 좋고요. 최근 연식입니다. 아직 파트너 못구하신 여자D, E분들 대댓글 달아주세요”라고 써있었다.

글쓴이는 “여기서 여자D는 저였고, 사람을 매물이라 표현한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불편하게 생각한다고 얘기했더니 저를 강퇴시켰다. 저도 저런 분위기에 있고 싶지 않지만 저 분이 다른 분에게 또 같은 일을 하지 않길 바래서 글을 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쓴이가 첨부한 캡처본에는 “여자A+ 매물 한 명 내놓습니다. 상태 좋고요. 연식도 쓸만 합니다. 파트너 필요하신 분 대댓글 달아 주세요”라고 써있었다.

댓글에는 “몇년식인가요?”라는 글이 있었고 작성자는 “최초등록일은 1980년입니다” “Sold Out” 등의 댓글을 달았다.

이어 글쓴이는 모임장과 한 카톡메시지도 첨부했다. 둘은 긴 설전을 나누었다.

마지막으로 글쓴이는 “본인들끼리 사석에서 저런 농담을 하는 것까지는 아무말 하지 않겠지만 100명이 넘는 회원이 볼 수 있는 곳에 저러는 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역겹네. 100명이 넘는 곳에서 저러고 있었다고?” “변태스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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