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일본땅” 일본 기자에게 날린 ‘푸틴’ 돌직구 발언

  						  
 								 

일본이 독도는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자 푸틴 대통령이 일침을 날렸다.

한 달 전부터 러시아는 총리를 시작으로 각계 인사가 꾸준히 쿠릴 열도를 방문하고 있다.

현재 쿠릴열도는 러시아가 실질적으로 점유하고 있는데, 일본이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러시아 정부 측에서는 독도 관련 발언을 꺼낸 것이다.

일본은 역사를 왜곡시키는 등 계속해서 파렴치한 행동을 보이고 있어 러시아 국민들은 분노한 상태다. 심지어 얄타회담에서 러시아 영토로 편입된 쿠릴열도에 대해 아직도 영유권 주장을 펼쳐 비난을 받기도 했다.

일례로 러시아 대통령 보좌관은 한 인터뷰에서 ‘일본 고교 교과서에 북방 영토를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명기한다’는 기자의 발언에 코웃음 치며 “일본이 역사를 수정하는 길로 가고 있다”며 비난했다.

한편 러시아 대통령 보좌관의 발언은 푸틴의 의중에서 나왔다는 의견도 있다. 푸틴은 항상 일본에게 있어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푸틴은 세계 2차대전을 일으킨 전범국이자 러시아의 영토를 자신들의 영토라 거짓 주장하는 일본에 대해 독도와동해, 쿠릴열도 등 각조 영토사안을 묻는 일본 기자에게 강경 높은 발언들을 이어왔다.

아시아에 역사를 뒤집으려는 국가가 있다”, “일본 군국주의의 죄행을 잊어서는 안된다”, “아베 총리가 피곤한 일을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최근 러시아 내부의 한 학술대회에서 “러시아는 1875년 공식적으로 조선 동해안 지도를 발행했다”며 “이 뜻은 제정 러시아의 의중이 들어가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1972년 소련 국방성이 발행한 한반도수로지에서도 독도를 한국 영토로 보고 있었다”라며 현재 러시아가 모두 독도를 한국 영토로 인정했다.

사실상 러시아 정부는 “지금도 독도는 국내법에 따라 한국 여토로 본다는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선언한 것이다.

이에 일본 측에서 비난이 쏟아졌지만 러시아 정부는 일체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러시아가 쿠릴열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위해 한국과 독도를 끌어들인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국내 누리꾼들은 “푸틴 대통령은 말을 참 쉽게 한다 어려운 문자를 돌려 말하지 않고 아주 다 속이 시원하다”, “역사를 잊은 국가의 국민은 될 수 없다”, “푸틴 완전 사이다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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