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역사상 해군력이 가장 강했던 시기들

  						  
 								 

 

한민족은 대체적으로 육지에서 전투를 벌였던 민족입니다.

하지만 한민족 역사속에서도 많은 해전이 존재하는데요.

한민족 역사상 해군력이 가장 강했던 시기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민족 역사상 해군력이 가장 강했던 시기들

대한민국 해군

2017년 현재 충무공 이순신함을 비롯한 해군 전투력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해군입니다.

주변 이웃국가들보다는 해군력이 많이 뒤쳐지기는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 해군은 한민족 역사상 가장 강력한 해군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조선수군

임진왜란 당시 민족을 구한 조직은 바로 의병조직과 조선 수군이었습니다.

일본사기에 기록되어 있는 조선수군은 당대 최강이었다는 기록이 존재하고 있는데요.

심지어 일본의 해군 제독인 도고 헤이하치로 제독 역시 조선 수군의 총사령관 이순신 장군을 신으로까지 묘사했다고 합니다.

 

여말선초 고려 수군

여말선초 당시 진포 인근에 출현한 왜구의 함대를 상대로 대승을 거둔 고려 말기 수군입니다.

한민족 역사상 화포가 처음으로 해전에 사용 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렇다 할 전술을 사용해서 왜구를 물리친 것은 아니지만 화포를 해전에서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고려 말기의 수군 역시 강력한 화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장보고 대사 시절 통일신라 수군

통일신라 시절 장보고 대사는 한반도 인근 해역에 있는 해적들을 소탕하였으며 통일신라 조정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합니다.

장보고 대사는 현재 대한민국 해군에서도 대사라고 호칭하며 장보고 대사에 대한 존경을 표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삼국사기를 포함한 각종 정사서에는 통일신라 당시 장보고 대사가 이끄는 해군은 막강한 전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근초고왕 시절 백제수군

이른바 해상제국으로 불리는 백제는 고대 삼국시대 국가 중에서도 강력한 해군력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삼국사기의 기록에 의하면 백제는 근초고왕 시절부터 해군력의 중요성을 알고 선박 건조 등의 해군력을 중요시했다고 합니다.

역사학자들의 추측이지만 나당전쟁 당시 기벌포 해전에서 주축을 이룬 것이 백제 부흥세력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광개토대왕 시절 고구려 수군

한민족 역사상 가장 거대한 영토를 보유했던 광개토대왕 시절의 고구려 수군은 바다를 이용한 우회기동으로 수군을 조직했다고 합니다.

특히 광개토대왕 시절 고구려 수군은 왜구로부터 신라를 구원한 후 왜구를 공격했다고 기록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삼국사기의 고구려 본기에는 고구려 수군의 활약은 많이 나오지는 않지만 광개토 대왕이 바닷길을 이용하여 적을 소탕했다는 일부의 기록이 존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발해 무왕 시절 발해 수군

한민족 역사상 최초로 타국을 공격했던 발해 2대 국왕 무왕은 현재의 산동성 지역인 등주일대를 발해 수군 조직으로 공격했다고 합니다.

특히 발해는 현재의 대련(요동) 일대에서 발해 수군 조직을 양성했다고 하는데요.

발해의 무역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비교적 막강한 수군조직을 편성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나당전쟁 당시 신라수군

신라가 삼국통일을 이룩하자 당나라가 한반도 전체를 지배하려고 하자 일어난 나당전쟁 당시 기벌포 해전을 예로 뽑을 수 있습니다.

나당전쟁 당시 신라는 고구려 유민들과 벡제 유민들을 포섭하여 당나라와의 전쟁을 이어갔다고 하는데요.

특히 신라는 삼한의 유민들을 포섭하면서 신라는 당나라와 대치할 수 있는 수군력을 보유했었다고 합니다.

출처 – 플래시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