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역사상 가장 비싼 시합이 될, 메이웨더 VS 맥그리거의 대결

  						  
 								 

복싱 메이웨더 VS UFC 맥그리거, 8월 27일 격돌확정.

무패의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40, 미국)와 코너 맥그리거(28, 아일랜드)가 오는 8월 27일 ‘복싱’으로 맞재결을 펼친다.

경기 체급은 154파운드의 슈퍼 웰터급으로 진행 될 치러질 전망이다.

메이웨더는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에서 복싱 페더급 동메달을 차지하고 프로로 전향 후 5체급을 석권한 살아 있는 전설이다.

그는 델라호야, 파퀴아오 등 강적을 상대로 20년 동안 49경기를 펼쳐 단 한번도 지지 않았다.

이번에 메이웨더가 맥그리거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면 50승을 달성한다.

 

맥그리거 역시 2015년 12월 UFC 페더급 챔피언에 오른 이후 UFC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지난해는 UFC 라이트급 챔피언벨트까지 차지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이들의 대결에 메이웨더의 승를 예측하고 있다.

슈가 레이 레너드는 “이 경기는 돈벌이에 불과하다”면서 “만약 싸우면 맥그리거가 이기겠지만, 복싱은 메이웨더가 이긴다”고 예측했다.

이어 “복싱이라면 메이웨더가 1라운드에 끝낼 수도 있을 정도”라고 ‘복싱’실력 차이를 지적했다.

 

한편 메이웨더와 지난 2015년 대결을 펼친적 있는 파퀴아오는 이 경기에 대해 “이 대결은 지루해서 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메이웨더는 풋워크와 반사신경이 탁월해 맥그리거의 승산이 없다”고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