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악질” 사상 최초로 배민 본사에서 직접 삭제해버렸다는 리뷰 수준

  						  
 								 

최근 배달의 민족 본사에서 직접 고객의 리뷰를 삭제하는 일이 벌어졌다.

코로나19 사태로 배달의 민족 이용자가 늘어난 만큼, 앱 내 리뷰를 둘러싼 논란도 계속되고 있다. 그 중 배민 본사에서 직접 중재에 들어간 사건이 최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8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배민 본사가 삭제 시켰다는 리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한 손님이 사진과 함께 리뷰를 작성한 글이었고 내용은 이랬다.

손님은 “고기가 너무 질겨 아이가 계속 뱉었다”며 기분이 나쁘다는 듯이 “음식은 버린다”고 하면서 리뷰를 마쳤다.

이에 사장님도 손님 리뷰에 답글을 달았다.

사장님은 “직접가서 먹어봤지만 아무 문제 없었다” “오늘은 정말 힘이 든다”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손님이 다 먹고 남은 사진을 첨부하자 사장님은 폭발했다.

사장님은 “저희 생계가 달려있다”며 하소연 하듯 글을 마무리 했다.

또 한 사건은 “맘충들한테 시달려서 장사 때려쳤다”는 글이다.

이번 사장님은 “처음엔 참았지만 하다보니 나도 독해졌다”라고 했다.

사장님은 “대부분이 일반손님보다 애기엄마들이 진상을 떤다”라며 하소연했다.

진상손님들은 장사하는데 계속 말 걸고 “물 달라, 히터 켜라, 슬러쉬 한 모금만 달라” 등 무리한 요구들을 했고 심지어는 “와이파이를 설치해달라”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했다.

이에 배달의 민족은 크게 문제가 되는 리뷰들을 직접 삭제까지 하고 중재에 나선 것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충격이다” “주작인 줄 알았는데 심각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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