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D.P 대박친 후 국방부에서 진행한 소름돋는 설문조사

  						  
 								 

군 장병들이 ‘휴가 때 가장 듣기 싫은 말’에 대한 조사결과가 나왔다.

국방홍보원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5일까지 ‘더 캠프’를 통해 ‘휴가’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는 총 852명의 장병이 참여했다.

몇몇 장병들은 “우리도 코로나 바이러스 속에서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며 섭섭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중 137명(약 16%)가 “요즘 군대 편해졌다”라는 말을 가장 듣기 싫다고 답했다.

또 장병들이 듣기 싫은 말 2~4위로 “복귀 언제야?” “벌써 나왔어?” “또 나왔어?”가 각각 82명(9.6%), 70명(8.2%), 64명(7.5%)으로 나왔다.

반대로 군 장병들이 휴가 때 가장 듣고 싶은 말은 ‘고생한다’로 조사됐다.

전체 응답자 중 330명(약 38.7%)가 “고생한다” “수고했어”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답했다.

이밖에 ‘휴가 나가면 가장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질문엔 ‘취미, 여가 생활’을 꼽은 응답자가 159명(18.6%)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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