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하는 전설의 명검

  						  
 								 

 

전체길이 55.7센티미터.

검표면에 마름모 꼴의 암호문양이 새겨져 있다.

칼자루에는 실선이 둘러져 있고 남색유리와 녹색의 보석으로 상감을 하여 매우 정교하다.

제질은 청동으로 만들어 졌으며, 마름무늬가 아로새겨져 있는데, 다이아몬드를 박아넣어 만들어 현재의 기술로도 도저히 복원이 불가능하다 합니다.

단조를 통한 것이 아니라 주물로 만들어졌음은 후대인을 경악케 만들고, 강도는 시험결과 철검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나은 강도를 지녔고, 주물의 복합침투방식이 특이하여 흉내도 내기 힘들다는군요.

통짜 주물이 아니라 겉과 속의 청동비율이 다르다고 합니다. 물론 아직도 날이 살아있지요.

이 명검에 충격을 받은 오나라의 왕 합려가 검공 부부 간장과 막야에게 희대의 명검, 간장과 막야(막사)를 만들게 했다는 전설이 있다고도 하는군요.

 

출처 – 락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