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자기 사진보고 갑자기 남편을 칼로 찌른 충격적인 이유

  						  
 								 

남편의 불륜 현장이 담긴 사진을 보고 격분한 아내가 남편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발생했다.

여성은 남편의 휴대전화 속 사진을 보고 남편에게 흉기를 휘둘렀지만 사진 속 여성은 바로 본인이었다.

지난해 1월 중남미 매체 라 프레사에 따르면 지난해 1월 16일 멕시코 소노라주에 거주하는 한 여성은 남편의 휴대전화를 보던 중 사진첩에서 다른 여성과 함께 웃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발견했다.

남편이 불륜을 저질렀다고 생각한 아내는 격분하며 곧장 부엌으로 가 흉기를 집어 들고 남편을 향해 수차례 휘둘렀다.

남편의 비명소리를 들은 이웃의 신고로 경찰은 출동했고 아내는 바로 체포됐다.

경찰 조사 결과 아내가 남편의 휴대전화에서 발견한 증거 사진 속 여자는 다름 아닌 본인의 과거 사진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아내는 “사진 속 여성이 너무 어리고 예뻐 과거의 저인 줄 몰랐다”고 경찰에게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내가 휘두른 흉기에 다친 남편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은 아내가 오해한 사진에 대해 “아내가 지금보다 젊고 훨씬 더 날씬했을 때 찍은 사진이며 이 사진을 간직하고 싶어서 디지털화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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