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신천지 사람들과 친해지기 메뉴얼이 유출됐습니다”

  						  
 								 

지난 코로나 사태에 ‘코로나 방역 방해’로 논란이 됐던 종교 집단 신천지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천지의 사람들과 친해지기 위해 만든 자료가 등장했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천지의 친해지기 메뉴얼’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2장의 사진을 게시했고 사진 속 종이에는 ‘따기 스케쥴러’라고 자료의 제목이 적혀있다.

종이의 한 면만 공개됐는데 첫 번째 항목은 ‘러브 라인’이라고 표시돼 있다.

러브라인 속 내용은 밥 먹기, 집 오픈하기, 영화보기, 목욕탕, 찜질방 가기, 결혼사진 보기, 출산경험 공유 등 황당한 항목들이 있다.

또 실행여부와 진행날짜도 체크하는 부분이 존재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할 건 다하고 다니네” “와 미쳤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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