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24시간 정상영업 선언한 카페 근황 (+사진)

  						  
 								 

최근 24시간 정상영업 선언을 해 논란이 됐던 한 유명 대형 카페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 카페는 정부의 이번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거부하기로 했다면서 ’24시간 정상영업’ 공지문을 붙여 논란이 됐었다.

이 카페는 인천과 경기 지역에서 14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실제로 5개 지점은 거리두기가 강화된 지난 주말부터 사흘 간 24시간 영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인천 연수구는 관내 지점 2곳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고 카페 측은 전날까지 24시간 영업했던 지점을 밤 9시까지 영업하는 것으로 방침을 바꿨다.

21일 용인서천점에는 용인부시장과 기흥구청장이 찾아와 카페 측을 설득하기도 했다.

각 지자체는 해당 지점들의 방역수칙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현행 강화된 방역조치에서 영업시간 제한을 어길 경우 업주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

한편 해당 카페의 행동에 대해 누리꾼들은 “오죽하면 이렇게까지 하겠냐”며 응원하는 반응과 “어려운사정은 이해하지만 확진자 급증을 막기 위한 정부의 조치를 어기고 영업하는 건 동의할 수 없다”는 지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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