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택배기사 위장 침입해 논란 됐던 평택 강.도 사건 근황 (+시민들)

  						  
 								 

최근 평택의 한 주택가에서 택배기사로 위장한 강도가 가정집에 침입한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집 안에 있던 60대 부부를 흉기로 찌르고 20만 원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당시 큰 부상이 아니었던 피해자가 강도라며 소리를 지르자 도망가는 강도를 향해 시민들이 뒤를 쫓았다.

도망치던 강도는 미리 준비한 차량을 타고 도주하려고 했다.

하지만 차량공업소에서 일하던 시민이 범인 차량 휠에 드라이버를 꽂아 차량을 무력화 시키고 다른 시민들이 강도를 차에서 끌어냈다.

그 뒤에도 흉기로 시민들을 위협하던 강도는 다른 시민 한 명에게도 가벼운 상처를 냈다.

이후 계속 저항하던 범인은 결국 시민들에게 제압돼 붙잡혔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인계됐다.

이에 경찰은 생활고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는 강도에게 구속영상을 청구하고 범인을 체포하는데 도움을 준 시민들에게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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