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한국 드라마에 침투해버린 ‘남혐’ 페.미 표현 (+대사)

  						  
 								 

남성 혐오 표현이 국내 드라마에도 등장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페미니스트가 사용하는 남성 혐오 표현 또는 표시 등은 지금까지 포스터, 광고 등에서 많이 등장해 논란이 됐던 와중에 드라마 속에서도 등장해 더욱 충격을 안고 있다.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새삼새삼 국내 드라마에서 ‘한남’ 단어 입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해당 드라마 속 남혐 표현이 등장하는 영상의 링크와 함께 상황 설명을 했다.

글쓴이는 “아내가 계속 아무것도 못하게 방해를 하니까 남편이 빡쳐서 하는 말”이라면서 해당 드라마도 밝혔다.

글쓴이가 밝힌 해당 드라마는 웨이브 오리지날 드라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라며 “이 드라마에서 나온 대사”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글쓴이는 “드라마에서 한남이라는 말은 첨 보는 듯”이라며 “대사가 한남이 아니라 ‘한녀’였으면 벌써 드라마 관계자들 신상 다 뜨고 부관참시 됐을 듯”이라고 말했다.

실제 글쓴이가 남긴 링크의 영상을 보면 남성 연기자가 소파에 몸을 던져 울부짖으며 “정은씨 하는 짓거리 보면 완전 한남인데 한남! 완전 지가 한남이면서 뭐가 이렇게 잘났어!”라는 대사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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