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달료 인상 후 줄줄이 ‘이것’하고 있다는 자영업자들 충격적인 근황

  						  
 								 

최근 배달 업체별 기본 배달료가 인상되면서 자영업자들의 근황이 전해졌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자영업자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달장사 접는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자신을 “조그만 돈까스가게 하는 자영업자”라고 소개하며 “오늘 출근해서 배달프로그램 돌렸더니 공지에 뜬 내용”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글쓴이가 공개한 공지 속 내용은 “요금 인상에 대한 안내를 드리는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전해드립니다”라며 시작했다.

그러면서 “2022년 1월 6일부로 배달대행료를 기본요금 4000원에서 5000원으로 인상키로 확정이 되었습니다”라고 공지했다.

또 요금 인상에 대한 사유로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 고용보험 및 산재보험의무화(4대보험)’ ‘쿠팡 및 배민원(대형플랫폼)으로 인한 기사이탈방지’ ‘전체적인 물가상승과 매년보험료 인상 등 소득부분에 대하여 지출상승’ ‘2022년 1월 1일부로 정부에서 시행되는 배달대행 기사분들께 원천세 3.3%’ 등을 이유로 들었다.

또 “이러한 사유로 인해 저희도 최대한 기사이탈방지를 막고 더욱더 오더수행에 대하여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고 요금인상이 확정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글쓴이는 “도저히 천원 더 올릴 자신이 없다…”라고 말하며 “난 이쯤에 관두려고.. 이 미친 먹이사슬의 최약자에서 관두려고..”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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