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SNS 대폭발시킨 하남 스타필드 ‘무개념’ 점장 사태 (+녹취록)

  						  
 								 

어떤 한 남성이 스피커 매장에 방문했다가 어이없는 일을 당한 사연이 소개됐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매장갔다가 존X 어이없는일 당하고옴’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는 “뮤조2스피커 평소에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던 중 집 오는 길에 하남 스타필드 들림”이라며 “갔던 곳 직원이랑 뮤조2에 대해 얘기하다가 옆 xxxx매장에 카바스 스피커도 있으니깐 한 번 가보라해서 옆매장으로 다시 옮김”이라고 설명했다.

A는 “가격은 200대 후반이랑 400대 후반 두개 모델 있어서 청음 일단 해보고 xxxx매장 직원한테 두 개가 크게 어떤 차이가 있는 건지 물어봤다”고 말했다.

그러자 직원이 “구매하실 여력은 되세요?”라고 했다고 전했다.

또 A는 고객센터에 불만 남겨놔서 해당 매장 점장한테 전화왔다며 추가 내용을 전달했다.

점장이 직원 인상착의나 특징 좀 말해주실 수 있냐길래 대답해줬더니 “그게 전데요? 저는 그런 뜻으로 말한게 아니라 다른 뜻으로 말한 겁니다”라고 변명했다.

A는 “그럼 그런 워딩을 쓰시면 안되죠” “고객응대를 왜 그렇게 하세요?”라고 점장에게 질문했다.

이에 점장은 “제가 죽을 죄를 지었나요? 저한테 가르치시는 거예요?” “저한테 월급 주세요?”라며 뻔뻔함을 보여줬다.

A는 “사과 한마디면 끝냈을 거였는데 어이가 없다”면서 “청음은 잘 시켜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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