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붐비는 시내 버스에 빨간 모자 쓴 이상한 남자가 사람들 뺨 때리고 다닙니다” (+지역)

  						  
 								 

최근 페이스북 페이지 ‘전국대신전해드립니다’에는 빨간 모자를 쓴 남성이 광주 운림 51번 시내버스에서 자주 승객들에게 시비를 건다는 제보가 올라왔다.

제보자는 “운림 51번에서 폭행 사건이 일어났다”면서 최근에도 빨간색 모자 쓴 사람이 버스에 타면서 몇 가지 작은 문제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빨간 모자를 쓰고 빨간색 상의를 입은 중년 남성은 근처에 앉아있던 또 다른 남성의 뺨을 세차게 때리며 폭행한다.

또 빨간 모자를 쓴 남성의 행동에 인근에 있던 젊은 남성들은 그의 행동을 제지하고 피해자를 배려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남학생분들처럼 대처해 주는 분들이 없어서 마음이 편하지 않지만 또 다른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꼭 조심하라고 광주시민분들께 말씀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끝으로는 SNS로 제보해야 가장 효율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 같아 이 같은 방법을 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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