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본 의사가 젊어지기 위해 지키고 있다는 규칙이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 의사의 젊어지는 비법’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SBS 스페셜’의 방송화면을 캡쳐해 올라왔다.
일본 도쿄에 사는 ‘나구모 요시노리(57세)’라는 의사가 출연해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아침에 밥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습니다”라며 “제 아침 식사는 이 껌 한 개가 전부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37살에는 심장의 부정맥 증상과 허리 통증이 있었다”며 “이대로 가다간 50세 정도에 쓰러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다가 그가 생각해낸 방법은 ‘1일 1식’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그는 36세 때와 56세 때 사진을 비교해보면 훨씬 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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