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실시간 검색어에 ‘메가네 센빠이(안경 선배)’가 1위를 기록했다.
안경 선배와 일본 선수의 한 장면이 건담시드 한 장면 같다고 화제가 됐다.
안경 선배는 대한민국 컬링 대표팀 팀 킴의 김은정 선수의 별명이다.
화제가 된 해당 사진의 구도는 일본 만화에서 자주 쓰는 라이벌 구도라고 알려졌다.
심지어 4년 전에는 일본 방송에서 김은정 선수의 본가까지 찾아가 인터뷰를 할 정도로 일본에서 인기가 잔뜩 올라있는 상태다.
일본 리포터는 김은정 선수의 할머님께서 주신 마늘장아찌도 시식하고 김은정 선수의 가족사진도 보며 김은정 선수 미모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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