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러시아 정부 “우크라이나 전쟁 글 쓰는 인간 징역 15년” 선언

  						  
 								 

러시아 의회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글을 쓰면 최대 15년 옥살이를 보낸다는 발표를 내놓았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러시아의회: 앞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글쓰면 최대 15년 옥살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내용을 담은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트위터에 올라온 내용을 번역했다.

3일 트위터에 올라온 내용은 “러시아 의회는 전쟁에 대한 가짜 뉴스를 퍼트린 죄로 투옥을 제안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전쟁에 대해 글을 쓰면 최대 15년형이 선고될 수 있습니다”라고 했다.

러시아 의회에서 칭하는 가짜 뉴스는 국가에 이익이 안 되고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 추청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거 완전 천안문 아니냐” 놀랄 거 없다 원래 저런 나라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푸틴이 암살 안 당하는 것도 신기하다”며 러시아 정부의 억압과 규제에 대해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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