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FBI가 발표한 러시아 푸틴 정신상태 보고서 충격적인 내용

  						  
 								 

미국 연방수사국(FBI)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정신 상태에 대한 관련 보고서를 펴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일(현지 시각) 미국 CNN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현재 정신 상태가 뚜렷한지’ 파악하는 것이 미 정보당국의 최우선 과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CNN은 푸틴 대통령 정신 상태 관련 FBI 보고서를 입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CNN에 따르면 한 정보원은 보고서에 “최근 행동이 매우 우려스럽고 예측할 수가 없다. 서방의 제재에 대해 극도의 분노를 드러냈다”며 “푸틴 대통령은 제재가 예상보다 빨리 더 높은 강도로 이뤄지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 등의 내용을 남겼다.

다만 이는 정보원이 푸틴 대통령과 직접 대화를 나눈 것이 아니고 푸틴만 가까운 인물에게서 전해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된 보고서인 것으로 전해졌다.

CNN은 “보고서를 작성한 FBI도 이 정보원이 미국의 정책 결정에 영향을 끼치려고 ‘정보 작전’을 벌인 것일 수 있다”며 “완전히 신뢰해선 안 된다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푸틴이 정신 이상 상태라기보다는 크로나19 상황 등으로 외부와 오래 단절됨에 따라 다소 감정적인 대응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았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