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에게 속고 있는 러시아인들 위해 ‘어나니머스’가 러시아 TV 해킹해 틀어준 영상

  						  
 								 

어나니머스가 러시아 국영 TV를 해킹해 우크라이나 전쟁 영상을 틀어줬다.

뉴욕타임스는 러시아가 언론을 통제하고 있어 국민들은 우크라이나의 상황과 러시아와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반전시위조차 알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침공 직전 러시아의 침공이 반전 반대파를 탄압하는 평화 유지 훈련인 ‘특별 군사 작전’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지난 7일(현지 시간) 어나니머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러시아의 스트리밍 서비스와 라이브 TV 채널을 해킹했다고 밝혔다.

어나니머스는 지난 6일 러시아 스트리밍 서비스 ‘윙크’와 아이비 그리고 러시아 국영 TV 채널 ‘러시아24’ ‘채널 원’ ‘모스크바24’를 해킹해 우크라이나의 전쟁 상황을 담은 영상을 방송했다고 밝혔다.

실제 어나니머스가 공개한 영상에는 러시아 국영 채널에서 파괴된 우크라이나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보인다.

또 영상 일부에는 “일반적인 러시아인은 전쟁에 반대한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침략에 반대할 것을 촉구하는 메시지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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