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이 여성득표율 46% 받자 난리난 여초 커뮤니티 반응

  						  
 								 

20대 대선 출구조사에서 나타난 윤석열 당선인의 여성 득표율 수치를 보고 여초 커뮤니티에서 분노했다.

지난 9일 각 방송사들은 확진자, 격리자 투표가 끝난 후 출구조사를 발표했다.

지상파 3사(KBS, MBC, SBS) 공동 출구조사에서는 7만 3297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이어 JTBC에서는 약 4만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해당 발표에서 지상파 3사는 이재명 대선 후보를 47.8%, 윤석열 당선인을 48.4%로 예상했다.

이 과정에서 성별 간의 예상 득표율도 공개됐다. 남성의 경우 이 후보 46.5%, 윤 당선인 50.1%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이 후보 예상 득표율은 49.1%, 윤 당선인 예상 득표율은 46.6%다.

이에 여초 커뮤니티는 단합하는 모습을 보이며 윤 당선인에 대한 여성의 예상 득표율이 이 후보에 대한 득표율보다 불과 2.7% 밖에 낮지 않다는 사실에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9일 한 여초 커뮤니티에는 “출구조사 결과 46%의 여성이 윤석열 뽑아”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이번 지상파 3사 출구조사 내용을 올리며 여성의 윤 후보 예상 득표율을 공개했다.

이를 본 여초 커뮤니티 누리꾼들은 “제발 티 내고 다녀라” “성범죄, 무고죄 이런 거 안 보나” “내 친구 2번 뽑았는데 흉자였다” 등의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윤 당선인은 오는 5월 10일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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