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방법으로 다른 남자랑 하룻밤 보내다 걸린 여자가 한 황당 변명

  						  
 								 

남자친구 몰래 SNS를 통해 여러 남자들을 만나다가 딱 걸려 싹싹 비는 여성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짜 손 떨린다 글 올릴 데가 없어서 여기에 올리는데 좀 봐줘’라는 제목으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캡쳐돼 올라왔다.

카카오톡 대화 속 여성은 무언가 진짜로 잘못한 듯 연신 “오빠 미안해”, “오빠 믿어줘”를 연발했다. 여성은 “오빠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런 거 하지 않았어. 그냥 친구가 심심할 때 대화라도 해보라고 해서 해본 거야 그게 전부야 믿어줘”라고 말했다.

이에 남성은 여성에게 역겨우니 전화 그만하라며 “니가 트위터로 만나서 몸 굴리고 다닌 게 아니라고? 상종도 하기 싫으니까 꺼져”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또 여성은 “친구 커플이 트위터로 돈 벌 수 있다면서 알려줘서 보다가 나랑 안 맞아서 그냥 그대로 놔둔 거”라며 “솔직히 성욕이 생기고 이럴 때가 있는데 그걸 오빠한테 계속 말하고 표현하기에 좀 그래서 그냥 대화로라도 야한 말하면서 풀었던 거야”라고 변명했다.

이에 남성은 “사실 너 잘 때 핸드폰 알람이 계속 울려서 봤다. 근데 음담패설만 했다고? 지X하지마 개XX 걸XXX”라고 화냈다.

남성은 200일 정도 만난 여자친구가 본인을 만나면서 트위터로 이상한 계정을 만들어서 여러 남자들과 하룻밤을 보내고 다녔다면서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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