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재산 3만원 전과자가 ‘억대 유튜버’로 성공한 방법 (+사진)
전 재산이 3만 원 뿐이던 전과자가 인생역전을 한 사연이 공개됐다.
과거 KBS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 ‘전 재산 3만 원의 전과자! OO OOO로 인생역전’이라는 제목으로 사연을 소개했다.
사연의 주인공 ‘크리스티나 랜들’은 홀어머니 밑에서 태어나 어머니의 남자친구에게 학대를 받으면서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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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로 부상을 입어 병원에 입원한 사이 어머니와 남자친구는 크리스티나를 두고 도주했다. 이후 할머니 손에 자란 그는 소년원에 갈 정도로 방황했고 결국 절도 혐의로 3년 형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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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출소한 크리스티나는 자신의 감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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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전 재산 30달러 전과자에서 순 자산 150만 달러, 한화 약 17억 원의 인기 유튜버로 인생역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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