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중국에서 포착돼 난리 난 역대급 방역 실태 (+상황)

최근 각종 온라인에 ‘상하이 코로나 방역 수준’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짧은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상하이 코로나 방역 수준 ㅎㄷㄷ’이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과 함께 글이 올라왔다.

영상 속 방역복을 입은 사람이 한 시민을 내핑개치고 발로 마구잡이로 폭행하는 장면이 그대로 담겼다.

주변에 그 모습을 지켜보던 사람들은 눈치를 보며 지켜보기만 할 뿐 폭행 당한 시민을 돕지 않았다.

마스크를 쓰지 않아 폭행을 당한 듯 보이는 시민은 쓰러져 그대로 맞기만 했다.

방역복을 입은 사람은 시민이 쓰러졌는데도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끝까지 머리채까지 잡으며 시민을 폭행했다.

이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인권을 천안문에 밥 말아 먹었다” “천안문!! 자유!! 인권!!” 등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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