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여직원이 이재용에게 유튜브 하라고 하자 보인 실제 반응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유튜브 활동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재용한테 “유튜브 할 생각없나요?”라고 물어본 여직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한 삼성 생산라인 여직원이 이재용 부회장을 향해 “유튜브 하세요 유튜브!!”라고 말을 건넸다고 글쓴이는 전했다.

이에 대해 이재용 부회장은 웃으면서 “긍정적으로 검토해보겠습니다”라고 답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세계최초 갤럭시 24 언박싱” “영상에서 진보 보수 얘기하는 순간 대한민국 정치계 술렁” “웃참했던 썰 풀면 조회수 3000만 가능”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과거에는 이재용 부회장을 유튜브를 할 시 콘텐트와 썸네일 패러디를 한 사진들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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