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SNS 난리 난 올림픽대로 강제 정차 사태 (+상황)

  						  
 								 

최근 올림픽대로 퇴근길에서 무려 1시간 반 동안 차량이 통제됐던 이유가 밝혀져 사람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올림픽대로 퇴근길 1시간 반가량 정차시킨 이유’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이 올라왔다.

한 누리꾼이 보배드림에 4일 오후 5시께 올림픽대로(김포공항 방면 삼성동 일대 진입로 부근으로 추정) 퇴근길을 교통경찰이 1시간 반가량 통제해 모처럼 일찍 퇴근해 좋았던 기분을 망쳤다며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교통경찰이 올림픽대로 차로를 통제하고 있다. 곧이어 경호 차량을 동반한 검은색 자동차 행렬이 올림픽대로 진입로를 통해 빠르게 이동하는 장면이 담겼다.

글쓴이는 “저 멀리 지나가는 저 차량행렬 도대체 뭔가요”라며 “일찍 퇴근한다고 좋아했는데 다섯시부터 여섯시 반까지 한시간 반동안 서있었어요 꼼짝없이”라고 하소연했다.

이날 올림픽대로를 통제했던 이유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퇴근길을 위해 통제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 행렬을 영동고속도로에서도 봤다” “대통령 당선인 강원도를 다녀오신 걸로 안다” “앞으로 출퇴근 시간대 서울시민들은 자주 보게 될 광경”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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