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과의 만남이..” 50년 만에 미국에서 벌어진다는 UFO 청문회

  						  
 								 

미국 의회가 50년 만에 처음으로 미확인비행물체(UFO)에 대한 공개 청문회를 열 예정이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연방하원 정보위원회 산하 대테러, 방첩소위원회가 오늘 17(현지 시간) 청문회를 열어 UFO에 대해 질의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청문회에는 로널드 몰트리 국방부 차관과 스콧 브레이 해군 정보 부국장이 출석한다.

하원 정보위원장 애틈 쉬프 민주당 의원은 이번 청문회에 관해 “우리 시대의 가장 큰 미스터리를 조명하고 과도한 비밀과 각종 추측을 깨뜨리는 것이 청문회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 국가정보국장실은 2004년부터 2021년까지 관측된 정체를 알 수 없는 비행 현상에 대한 분석 결과를 담은 예비평가 보고서를 지난해 6월 공개했다.

이 보고서에는 2004년부터 주로 미군 항공기 조종사가 포착한 정체를 알 수 없는 비행체 144건 중 풍선으로 확인된 1건을 제외하고는 ‘정부로서도 알 수 없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또 ‘미확인 항공 현상’의 실체를 규정하기엔 정보가 충분하지 않다면서 지구에 있는 첨단 기술인지, 대기 현상인지 또는 외계에서 온 것인지 판단을 유보하며 외계인 존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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