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열애설 후 잠잠하던 뷔가 방금 처음으로 한 발언 (+인스타)

2022년 May 26일   admin_pok 에디터

블랙핑크 제니와 열애설에 휩싸인 방탄소년단의 뷔가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뷔 보고 싶다니까 댓글 달아주고 인스타에 사진 올려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최근 뷔가 팬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팬들에게 남긴 댓글과 이후 올린 인스타그램 사진이 담겨 있었다.

실제로 뷔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얼굴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한 팬은 커뮤니티에 “태형아(뷔 본명) 보고싶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뷔는 손을 들고 있는 남자 이모티콘과 하트를 남겼다.

이후 몇 분 지나지 않아,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뷔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강렬한 눈빛을 발산 중이었다. 해당 사진에는 멤버 제이홉이 ‘좋아요’를 누르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진짜 얼굴 보고 기분 확 좋아졌다”, “답해준 거 좀 치인다”, “볼 때마다 존잘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아울러 제니 역시 같은 날 인스타그램 업로드를 했다.

그는 롤링스톤 6월호 표지를 장식한 블랙핑크 멤버들 사진과 자신의 단독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뷔와 제니는 지난 22일 SNS에 올라온 제주도 목격담과 사진으로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들의 소속사 측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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