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의 과거 광고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유리의 과거 에이지오브스톱 광고 장면이 올라왔다.
당시 서유리는 대머리 남성의 머리를 핥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어 충격을 안겼다.
해당 장면은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하기 전 서유리의 모습이었다.
서유리는 한 남성에게 다가가 대머리에 얼굴을 대고 그대로 혀를 내밀었다.
다소 충격적인 연출이었던 광고 영상은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다시 여러 커뮤니티에 올라오며 확산됐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진짜 충격이다”, “이땐 서유리 뜨기 전이었는데”, “이런 광고를 찍었었다니”, “많이 힘들었겠네요”, “그래도 잘돼서 다행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서유리는 해당 광고를 찍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에 캐스팅돼 얼굴을 알렸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8월,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서유리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