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공개된 서울 마을버스 기사 월급 실수령액 수준

  						  
 								 

서울 마을버스 기사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실제 급여명세표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월 누리꾼이 SLR클럽에 올린 사진은 작년 한 운수회사의 급여명세표를 찍은 것이었다.

사진에 따르면 공제액을 뺀 실수령액이 247만 9200원이다. 글쓴이는 “총 26일간 근무했다. 동작구(서울) 마을버스 급여다. 생각보다 박봉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최저시급 수준” “저 돈 받고 26일 근무는 자신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울 시내버스 운전자는 보너스를 포함해 400만 원대 중반을 수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마을버스 기사를 하는 이유는 경력을 쌓아 더 나은 일자리로 옮기려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사고 경력이 있으면 시내버스 기사가 되기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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