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 ‘길막’ 잼민이 최근 공개된 충격적인 근황 (+사진)

  						  
 								 

경기도 시흥의 한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며 길 막음을 해 논란이 됐던 어린이의 근황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길 막음을 했던 어린이를 만났다는 누리꾼 A씨의 글이 담겨 있었다.

A씨는 자신이 편의점 사장이라며 길 막음 어린이에게 겪었던 만행과 CCTV를 공개했다.

A씨는 “오늘도 어김없이 가게에 나타나서 상품 쪼물딱 거리면서 간절히 먹고 싶은 티를 팍팍내더라. 역시 카운터로 가져오더라 달라고 했다”라고 했다.

이어 “반 쯤 무시하며 안된다~ 했더니 갑자기 자기 고추를 부여잡고 밖으로 뛰어 나갔다. 뭐 하는 지 CCTV로 봤는데 갑자기 외부 아이스크림 냉동고에 오줌을 쌌다”라고 말했다.

이에 화가 난 A씨는 뛰쳐나가서 “뭐하냐”라고 소리쳤고 “와 XX”이라고 혼잣말로 욕설을 했다고 했다.

그러자 어린이는 A씨에게 “아저씨 욕하면 안 되죠”라고 말했다.

A씨는 “순간 눈 돌아가서 때릴 뻔했지만 지나가는 사람이 많았기에 이성의 끈을 부여잡고 부모님에게 말하기 위해 부모님 연락처를 물어봤다”라고 했다.

그러나 어린이는 없는 번호를 불렀고, A씨는 지나가는 어린이들에게 수소문하기 시작했다.

우여곡절 끝에 어린이의 학교와 이름을 알아낸 A씨.

A씨는 학교에 전화를 걸었고, 담인 선생님은 “아깐 같은 반 애 때려서 난리치더니 왜 또 그런다냐”라며 한숨을 쉬었다고.

결국 A씨는 어린이의 부모님 연락처를 알아내었고, 현장에 불러 그동안 만행에 대해 모두 전했다.

부모님은 얼굴이 빨개지면서 죄송하다 하고 자리를 떴다고 했다.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원래 문제아였구나”, “진짜 빌런 짓 많이 하고 다니네”,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아야 할 듯”, “여러 곳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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